SW/GAME5 [웹게임] 웹상에서 즐기는 테트리스 게임 게임(Game)이라고 하면 가장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게임은 "테트리스(Tetris)" 입니다. 테트리스는 1984년에 러시아(구 소련)의 한 프로그래머에 의해 게발된 게임인데요, 출시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오늘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하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테트리스는 오락실 뿐만 아니라 가정용 게임기, PC, 스마트폰 앱 등지에서 현재까지도 수시로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서도 직접 웹 상에서 "테트리스"를 즐길 수 있게 "오픈소스"를 참고하여 올려놓았으니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사용키는 아래와 같습니다. 좌우이동 : 방향키 좌우 방향조절 : 방향키 Up 블럭 떨어트리기 : 방향키 Down 게임시작 : Space Bar 게임 일시 중지 : ESC Press Space t.. 2020. 8. 26. 1980~90년대 우리를 즐겁게 했던 DOS기반의 게임은? 추억의 DOS게임 정리 최근 PC 게임(Game)은 뛰어난 3D 그래픽과 네트워크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으로 이미 많은 게임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활성화된 2010년대 이후로 모바일용 게임들이 우후죽순 처럼 출시되면서 화려한 그래픽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빠르게 진화되어 왔습니다.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3D의 화려한 그래픽과 온라인 접속 게임은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로 출시한 Windows 95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말이지요. 세계 게임의 역사는 사실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95 출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Windows 95 출시 이전에는 PC 이용자들은 게임을 어떻.. 2020. 4. 19. [SW] Wolfenstein-3D 를 Windows용으로 컨버전 하기 이번 주제는 SW 개발자로써는 꽤 흥미로운 주제 같습니다. DOS게임의 전설인 '울펜슈타인 3D'를 Windows 기반에서 실행되게끔 컨버전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울펜슈타인 3D에 대하여 전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울펜슈타인 3D에 대하여 알아보던 중에 울펜슈타인 3D가 오픈소스로 제공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에 흥미가 생겨 울펜슈타인 3D를 직접 Windows용으로 컨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Wolfenstein 3D Source Download 이번 포스팅에 주제에 맞게 컨버전을 하기 위해서는 울펜슈타인 3D의 Source를 다운로드를 해야 합니다. 구글에서 울펜슈타인 3D Source를 검색하면 쉽게 검색이 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ID.. 2017. 10. 1. [DOS게임] Wolfenstein-3D Wolfenstein 3D 소개 울펜슈타인 3D (Wolfenstein 3D)는 1992년 ID Software에서 개발한 최초의 1인칭 슈팅게임입니다. DOS기반에서 동작을 하는 게임이고, 잘 아시는 둠의 개발자 존 카멕이 개발한 굉장히 유명한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당시 DOS기반의 게임중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게임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DOS기반의 환경에서의 화려한 그래픽과 요즘 1인칭 슈팅게임에 비하여 떨어지지 않는 내용과 재미등이 있는 아주 괜찮은 게임입니다. 저는 게임을 개발한 적이 없지만, 게임업계에서는 아마 조상이라고 여겨지는 존 카멕의 작품이라 더더욱 흥미가 가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게임치고 존 카멕의 영향을 안받는 게임들이 없을꺼라고 봅니다. 존 카멕이 개발한 둠 시리즈와.. 2017. 9. 30. [칼럼] DOS 고전 게임과 DOSBOX PC가 본격적으로 보급된 시기는 대략 1990년대 초반 부터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는 인터넷도 발달하지 않았고, PC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PC를 가지고 활용할수 있는 범위가 넓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뭐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AP(CPU)가 80286/80386에 비하여 엄청나게 성능이 좋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아무래도 어렸을적이라 PC를 활용하는게 주로 게임과 음악 감상(?), 혹은 PC통신 정도였습니다. 음악감상이라고 하지만, IMPLAY와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재생하는게 아닌, 디지털 사운드로 음원을 재생하는 정도였습니다. 음원감상이라고 해야 맞겠네요.^^ 이 화면 기억나시나요? (IMPLAY). 요즘 20대분들을 모르실수도 있겠네요^^ 이야기를 실행시켜서 천리안을 접속하여 PC통신을.. 2017.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