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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공감 및 들어주기

당신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떤사람인가? – Pixabay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누구나 인간은 평생 동안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따라서 인간은 태어난 이상 절대 혼자 살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보와 통신이 발달하고 SNS 같은 개인의 일상과 생각을 누구에게 공개할 수 있는 수단이 발달하면서 오프라인에서 맺는 인간관계는 예전보다 훨씬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늘 여느 목적을 위해 새로운 사람들과 접촉하고 만나고 소통합니다. 사실 인간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단절된 삶을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인간관계”는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관계”는 각각 개인마다 그 범위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이는 별다른 특이점이 없지만 주위에 늘 사람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반면에 어떤 이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주변에 털어놀 상대가 없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이도 존재합니다.

이들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 사람의 외모의 차이일까요? 아님 스펙이나 능력의 차이일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인기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당신은 인간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가?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의외로 어려운 일이다 – Pixabay

필자는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다. 한창 감수성이 예민했던 사춘기의 학창 시절에는 학교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는 경향이 아니어서 늘 새 친구를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곤 했다.

더군다나 겉보기에 여리한 외모(지금과는 전혀 다르다 ㅋ)를 지닌터라 먼저 시비를 걸고 접근하는 일이 허다했다. 특히 깡마른 체형은 누군가의 괴롭힘이나 먹잇감이 되기 충분했다. 따라서 먼저 상대에게 말을 걸진 않아도 누군가에 의해 강제적으로(?)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거 같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내 자신이 별로 맘에 안 들었던 모양이다. 그 이유는 나와 같이 놀고 싶어서 혹은 친해지고 싶어서 상대방이 접근했던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저 아이가 만만해 보여서 접근했던 것이 대부분이다.

한창 예민했을 사춘기 시절에는 이런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TV 속 인기 연예인들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동경이 대상이 되곤 했다. 특히 TV를 틀었을 때 음악방송의 인기 가수들의 무대나 뮤직 비디오는 이런 나의 감수성을 꽤 자극했던 것 같다.

그래서 고민을 했던게 있다. 과연 남들에게 인기가 있으려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까? 겉보기에 깡마른 체형을 바꿔야 하나? 아니면 말수가 적은 내 성격을 고쳐야 하나?

가장 먼저 바꾸려고 했던 것은 “외모” 였다. 아무래도 겉보기에 풍기는 외모가 잘생기고 멋있고 체격이 좋으면 일단 상대방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시에 운동도 열심히 해보고 몸을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기초대사량이 아주 높은 시기에는 아무리 뭘 해봐도 깡마른 몸은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오히려 살이 더 빠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대학생이 되었을때… 물론 이때도 성격은 바뀌지 않았다. 늘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성격이었고 먼저 말을 걸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다. 하지만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인간관계의 패턴이 약간 달라지는 게 있다. 그것은 “이성”들과 늘 같은 공간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남중, 남고를 졸업한 나로서는 또 다른 신세계였던 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이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누구나 대학 생활을 하게 되면 꿈꾸는 이성교제를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 바램과는 다르게 “소개팅”, “미팅”, “과 행사” 등을 해봐도 도통 이성 친구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물론 동성 친구들도 그다지 많이 생기진 않았다. 특히 “소개팅”의 경우에는 1:1로 만나는 자리여서 그런지 더욱더 얼어버리는 바람에 늘 찬밥 신세로 마무리되기 마련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잘 생기지 못한 내 얼굴과 깡마른 체격이 문제였을까? 아니면 내 패션 상태가 문제였을까? 그래도 “소개팅” 나갈 때는 나름 잘 꾸미고 갔는데 말이다. 혹시 패션이 상대방에게는 별로 였던 걸까?

별의별 생각들을 다 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 생활 내내(군대 생활 포함) 나의 연예는 결국 실패였다. 특히 군대를 다녀와서는 패션에 꽤 신경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내 연애는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위 내용은 내 경험담을 바탕으로 서술한 내용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첫 연예를 하기까지 계속 실패를 거듭했었는데, 그때까지 난 본질적인 문제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물론 일반적으로 이성과의 연애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새로운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말”에 있다.

“말” 이라니? 무슨 뜻일까?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말”이 중요하다

“말”을 잘해야 인간관계가 원활하다 – Pixabay

당신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를 혹시 “외모” 나 “능력”이 안돼서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당신의 외모나 능력은 생각보다 뛰어나다. 대신에 당신은 “말”을 잘하지 못해서 “연애”를 못하고 있을 뿐이다.

연애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상대방은 당신에 대해 아는 정보가 거의 없다. 이 앞전에 필자가 소개한 에피소드들 중에서 “소개팅”을 했을때에 필자는 이성 앞에서 거의 말을 하지 못하고 얼어붙고 말았다고 했다. 즉 나는 그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어떤 사람인지 대한 설명을 충분히 하지 못한 것이다. 기껏 해봤자 사는 곳, 나이, 전공, 취미 정도밖에 없다.

따라서 상대 이성은 당신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섣불리 이 사람과 더 만날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는 상대의 정보가 거의 없는 남자를 만날 이유가 전혀 없다. 외모가 장동건, 원빈, 박보검 같이 생겼으면 모를까…

즉 “말”로서 상대방에게 충분히 어필을 하지 못했다는 것. 이는 남성이건 여성이건 마찬가지이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끌려고 한다면 반드시 상대방에게 “말”을 최대한 잘해야 한다. 당신이 외모가 떨어지고 체격이 좋지 않다고 해서 상대방이 관심을 안갖는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일단 “말”로서 상대방에게 어필이 중요하지 “돈”, “스펙”, “능력”은 후 순위라고 볼 수 있다.

일례로 대학때 친한 친구가 하나 있었다. 그 친구는 만날 때마다 실패하는 나에 비해 신기하리만큼 만나기만 하면 이성 친구를 만드는 재주가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어떻게 하면 이성을 만날 자리만 있으면 상대방과 친해질 수 있고 호감을 갖게 하는지 궁금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친구는 중요한 포인트는 얘기하지 않은 채 “쉽다”라고만 했다.

직장을 다니고 연애를 한다음에 현재 와이프와 결혼을 하고 나니 드디어 예전 내가 “연애”를 실패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내가 “말”로 상대방에게 어필을 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말”은 이성에게 어필할때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에는 “말”을 잘해야 자신이 원하는 여성과 연예를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사기꾼들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사기를 칠 수 있었을까? 그것 또한 “말”을 엄청나게 잘했기 때문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방들에게 호감을 가지게 하고 매력을 어필하는 것과 같다. 이는 “이성”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당신이 연애에 계속 실패하고 있는가? 혹은 직장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그렇다면 꼭 다시 되돌아봐야 할 게 있다. “과연 내가 상대방들에게 말을 잘하고 있는 건가?”

특히 연애를 하지 못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좋은 멘트”, “좋은 말”, “이성에게 호감 가는 어휘” 등을 열심히 연구하라. 그래야만 연애에 성공할 수 있게 된다.

“말”도 어찌 보면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고 피하는 이유

도대체 나를 왜 싫어하고 피하는 걸까? – Pixabay

어느 한 A라는 직장인이 있다. 이 A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늘 열심히 일한다. 그리고 성과도 뛰어나서 인사평가에서도 고점을 받아서 업무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상하리만큼 주변에서 이 A에게 먼저 접근하는 사람이 없고 회식 자리에서도 이 A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도 없다.

같은 부서에 B라는 직장인이 있다. 이 B는 활달하지도 않고 업무적으로도 보통이며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퇴근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B의 주변에는 윗 상사에서부터 말단 직원에까지 칭찬이 자자하다. 회식자리에서도 분위기를 잘 띄우며 주변에는 서로 옆자리에 앉아서 말을 건네려고 한다.

A는 B에 비해서 능력도 뛰어나고 업무 성과도 좋지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지 도통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두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위의 예에서 인기가 있는 사람은 당연히 “A”라고 생각되자만 실제로는 “B”가 더 인기도 많고 접근하는 사람도 많다. 업무적인 성과도 “A”가 더 뛰어나고 평가도 좋지만 왜 “A”의 주변에는 마치 사람들이 대하기 싫다는 듯이 행동을 하는 걸까?

A는 현 직장에 입사하기 전부터 잘나기로 소문난 사람이다. 명문대에 외국 유학생활까지 소위 “고 스펙”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집안도 잘살아서 별 어려움 없이 성장했다고 한다.

반면에 B는 명문대는 아니지만 4년제 대학 졸업에 평범한 집안 환경에서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다. 업무적인 평가는 썩 좋진 않았지만 예의가 바르고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이다. 따라서 입사 동기들에서부터 같은 부서의 여직원들까지 인기가 좋은 편이다.

A는 모든 게 거의 완벽한 사람이다. 대신에 A는 한 가지 단점이 있다. 그것은 본인이 워낙 뛰어나고 잘났기 때문에 업무 회의나 회식 자리에서 다른 직원들과 대화 시에 중간에 “말”을 끊고 자신 위주로 대화를 이어간다. 특히 윗 상사가 없는 회의나 사무실에서 직원들끼리 회의 시 혹은 점심식사 시에 본인 위주의 얘기만 한다. A는 이런 점만 빼곤 업무 능력 면에서 매우 뛰어난 편이다.

반면에 B는 업무 회의나 점심식사 시간에 대화 시에 상대방의 말을 잘 귀 기울이는 편이다. 아무리 말단 직원의 얘기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편이다. 더군다나 같은 부서의 여직원들의 고민거리에 대해 잘 대해주는 편이라서 여직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편이다.

자~ 이제 두 사람의 차이를 알겠는가? A는 당연히 인기가 없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B는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예시를 매우 극단적으로 들었지만 위의 얘기는 “인기 있는” 사람에 대해 매우 분명한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내가 제일 잘났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근거없는 “자신감”에 가득찬 이들을 많이 볼수 있다 – Pixabay

직장생활을 십수 년 하다 보니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나보게 된다. 좋은 놈, 나쁜 놈, 심지어 이상한 놈까지…

대화를 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우 “잘났다!” 그리고 본인의 말이 다 맞다 ㅋ 또한 나의 말을 귀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직장 생활을 했을 때 한마디라도 어필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고충이나 애로사항에 대하여 입을 닫고 있다면 그 또한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구나 내가 잘났다는 것은 어찌 보면 본인은 어필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쁜 건 아니다.

대신에 사람들의 안 좋은 습관들 중에 대표적인 게 하나 있다. 대화중 “공감 및 들어주기”가 부족한 듯하다.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다. 대화라는 것은 일방적인 게 아닌 상호 작용을 통하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대화 시에 자신의 위주로 얘기를 하지만 상대 얘기는 잘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

물론 상대방이 잘난 건 인정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말이 일리가 있다. 하지만 상대방은 내 얘기를 했을 시에 잠깐 대답을 한 후에 다시 본인 얘기에 집중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내 얘기는 하지 못한 채 대화가 마무리된다.

일례로 친한 친구 중에 한 명은 나와 대화를 할 때도 내 안부가 궁금한 게 아니라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는 거에 집중한다. 그러다 중간에 내 얘기를 하게 되면 잠깐 내 얘기로 화제가 돌아가는 듯 하지만 이내 거기에 연관된 주제로 그 친구의 얘기로 넘어가게 된다. 결국 그 친구와 만나면 난 들어주는 사람이다 ㅋ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강력한 방법 “공감 및 들어주기”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하려면? 일단 먼저 들어줘라 – Pixabay

이 앞 문단에서 이성 친구를 만들려면 일단 중요한 기술이 “말”을 잘해야 한다고 했다. 지극히 당연하다. 당신이 연애를 하고 싶다면 꼭 상대 이성에게 “말”로써 어필을 해야 한다. 이건 동서고금의 진리이기도 하다.

그런데 당신이 “말”을 잘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자. 그리고 그 상대방과 계속 연애를 하고 싶다고 하면 반드시 챙겨야 할 또 다른 기술이 있다. 그것은 “공감과 들어주기”다.

연애와 대화는 사실 상호작용이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이어서는 오래 이어지기가 어렵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화려하거나 좋은 “말”로 상대에게 호감을 얻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말”을 통해 대화를 이어가려 한다면 상대방은 이내 지칠지 모른다.

언제까지 내 얘기만 하고 있을 것인가? 남자건 여자건 상대방도 본인의 얘기를 당신에게 하고 싶어 한다. 누구에게나 삶을 사는 데 있어서 희로애락이 있듯이 상대방이 겪었던 여러 일들을 당신에게 털어놓거나 얘기를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아무리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도 상대방에게 기회를 주고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특히 들어주기와 동시에 “공감”을 해주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감을 일으키게 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이는 비단 연애뿐만 아니라 결혼생활, 직장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누구나 잘나고 할 말은 많을 것이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대화가 잘 되지 않고 싸움이 자주 일어난다면 한 번쯤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현재 결혼생활을 하는 나에게도 내 와이프는 시시 때때로 겪었던 일에 대해 말로 털어놓는다. 그러나 나는 그 얘기를 듣고는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하지만 와이프는 버럭 화를 내면서 내게 이런 말을 한다.

“그냥 내가 하는 얘기를 들어달라니깐!!!! 해결하라는 게 아니라!!!”

그렇다. 그녀는 단순히 자신이 겪었던 일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길 원하는 것이다. 남녀 사이에서도 대화를 하다가 어느 순간 대화가 끊어지고 싸우게 되는 요인 중에 하나가 “공감”을 해주지 못해서다. 서로 내 말이 맞다고 자기 얘기만 한다면 필시 싸움이 나기 마련이다.

당신이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말”을 잘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하라. 당신이 연애를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을 잘해줘야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연애뿐만 아니라 결혼에 골인하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성사이에서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을 잘 해주진 말 것. 당신이 이성들에게 너무 인기가 있어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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