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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EP.9 [넷째날, 다낭 시내 구경, 대성당 및 쇼핑]

다낭 여행 EP.9 넷째날, 다낭 시내 구경, 대성당 및 쇼핑하기

EP.8 에 이어서 이번에는 EP.9 다낭 시내 구경한거에 대하여 적어보겠습니다. 다낭 시내는 하루 전날인 셋째날 저녁에 콩까페를 와서 구경을 했지만, 늦은 밤에 와서 제대로 구경을 못해봤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넷째날에 오후에 린응사원 방문후에 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다낭 대성당 방문 ( 핑크 대성당 )

다낭 여행에서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이라고 합니다.^^ 저희도 다낭을 오기 전에 정보를 검색하고 왔었는데요, 다낭 대성당은 다낭에서 한번쯤은 들러보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도 다낭 대성당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날 저녁 8시가 넘어서 왔었지만, 문이 굳게 닫혀서 성당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넷째날에 방문을 했습니다.  

린응 사원을 둘러본 후 택시를 타고 다낭 대성당 앞에서 내렸습니다. 내릴때는 뒷문쪽으로 내렸어요.ㅋ  

요기가 바로 다낭 대성당 뒷편입니다. 다낭 대성당의 위치는 아래와 같아요.

 

다낭 대성당은 다낭 시내 중심지에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과 시장 및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구경 및 쇼핑도 하면서 다낭 대성당을 한번씩은 둘러보는 듯 합니다. 위 사진에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시죠? 저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별도의 요금은 받지 않습니다.  

건너편에는 대성당 정문이 있으니 그리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뒷편으로 들어가니 성당이 보이네요.ㅋ 기념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요건 양모양의 조각상이네요.  

성당 벽면에 보면 이렇게 벽화가 있습니다. 벽화는 그린지 오래 되어 보이지는 않는 듯 합니다. 

다낭 대성당을 쭉 둘러보시다보면 카톨릭 관련 조각상들이 많습니다. 위 사진에서도 십자가와 함께 조각상이 보이네요.  

요기가 바로 다낭 대성당의 정면 입니다. 카톨릭 성당 같아 보이죠? 건물의 벽면이 핑크색을 띄고 있어서 핑크 대성당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앞에서 관광객들 기념사진 엄청 찍고 있더군요.ㅋ 더구나 한국인들이 약속이라도 한듯 주변에 너무 많이 보여서 여기가 베트남인지 한국인지 착각할 정도 였습니다.  

뭐 저희도 사진은 안찍을 순 없겠죠.ㅋ 또 다른 조각상 앞에서 기념으로 한컷.  

대낭 대성당 정면에서 오른쪽에는 위 사진에서와 같이 돌로 된 의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예배(미사)를 드리는지는 모르겠네요.  

위 돌로 된 의자에서 조건 더 걸어가시면 성모 마리아 상과 관련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요게 성모 마리아 상인가 보네요. 

요건 그냥 찍어봤습니다. ㅋ 

다낭 대성당은 그리 큰 규모의 건물은 아니었습니다. 대신에 불교 문화가 기반인 베트남에서 서양 종교인 카톨릭 성당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예전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베트남에 카톨릭이 전파가 되었는데 그 상징중에 하나가 바로 다낭 대성당 인거 같습니다. ( 1924년에 지어졌다네요. )  

다낭 대성당은 아침 6시 부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일요일은 11:30 ~ 13:30 분 까지 둘러볼수 있다고 합니다. 다낭에 오시게 되면 남는 시간에 한번쯤은 둘러보셔도 괜찮은 장소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다낭 여행오면 다낭 시내 구경도 할테니 그때 같이 둘러보심 괜찮을꺼 같습니다.  

저희는 한 30여분 둘러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배가 고파지더군요.ㅋ 근처에 먹을곳을 찾아보다가 다낭에서 유명한 피자집을 가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피자 4P’s 에서 점심 먹기

피자 4P’s 라는 피자집이 다낭에서 맛있다고 해서 저희도 한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다낭 대성당에서 약간은 걸어가야 해요. 한 10 ~ 15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구글맵을 켜고 천천히 걷다 보니 피자 4P’s를 발견했습니다. 간판이 잘 보이니 찾으시는 것은 어렵지 않을꺼에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저희는 가운데 원형 테이블에 앉게 되었습니다.  

사진속 가운테 테이블 있죠? 거기 앉았습니다. ㅋ 

주문을 뭘 할까 차근차근 살펴보다가 뭐가 맛있을지 몰라서 직원에게 추천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어 피자를 추천을 해주네요ㅋ. 그런데 여기 피자를 주문할때 특징이 반반씩 주문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어 피자랑 해산물 피자를 반씩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음료를 뭘 먹을까 하다가 베트남 와서 맥주가 맛있어서 맥주를 주문했어요. 그런데 맥주중에 과일 맥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먹어볼까? 하고 각각 다른 맛의 과일 맥주를 2개 주문했습니다.  

요건 펜케이크 메뉴인데요, 참고로 올려봅니다. ㅋ 저희는 펜 케이크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좀 이따가 맥주가 나왔습니다. 왼쪽이 아마 체리? 맥주였던거 같고 오른쪽은 어떤 맛인지 생각은 안나네요.ㅋ 그런데 맛이 꽤 괜찮았습니다. 알콜 도수는 맥주 수준인거 같은데, 맛이 마치 과일 주스맛이 났습니다. 나름 맛있었어요.  

짠~ 요게 바로 저희가 주문했던 피자입니다. 왼쪽 부분이 해산물 피자고 오른쪽이 연어 피자에요. 4P’s 피자 특징이 화덕에서 바로 구운 피자를 주는데, 맛도 꽤 맛있고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다낭 오면 다시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대신에 단점이라면… 가격이 다낭 물가에 비해 비싸요.ㅋ 위의 피자(레귤러 사이즈)에 맥주 2잔해서 대략 60만동이 조금 안됐던거 같습니다. 한화로 대략 3만원 정도.  

그래도 다낭에서 특색있는 피자로 먹어보니 맛도 괜찮아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낭 가시면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듯 하네요.ㅋ 

다낭 시내 구경 및 쇼핑

자~ 이제 배도 든든하게 맛있는 피자도 먹고 했으니 서둘러 다낭 시내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해야 겠습니다. 그래서 4P’s 에서 나와서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다낭 여행시 오후에 걸어가실 때는 모자나 선그라스를 꼭 착용하고 돌아다니시는게 좋을듯 해요. 낮시간의 햇볕이 꽤 뜨겁습니다. ) 

조금 걸어가다 보니 와이프가 다낭에서 유명한 초콜릿 매장이 눈에 보인다고 하네요. 바로 PHEVA(페바) 초콜릿 입니다.  

요기가 바로 다낭 페바 초콜릿 매장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해 주세요.

피자 4P’s 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니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요기가 페바 초콜릿 매장 문앞입니다.  

페바 초콜릿은 베트남에서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라고 하네요. 와이프도 들어가보자 해서 함 들어가 봤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매장 카운터에 위 사진같이 전시를 해놨습니다.  

요건 천 가방인듯 하네요. 참고로 찍었어요. 

위 사진은 셋트로 파는 페바 초콜릿 입니다. 위 사진에서와 같이 포장된 초콜릿을 구입할 수 있고, 매장 카운터에서와 같이 포장 박스에 자기가 원하는 초콜릿을 담아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은 맛에 따라서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거기서 각자 취향에 맞게 박스에 담으면 됩니다. 저희는 작은 박스로 된거 한개 구입했어요. 가격은 8만동 줬습니다.  

요게 바로 저희가 샀던 페바 초콜릿입니다. 위 박스에는 작은 포장된 초콜릿이 한 10개 정도 들어가는듯 하네요. 맛은 다양한데, 그중에서 페퍼맛을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고 정도는 아닌듯 했습니다. ㅋ 

여긴 페바 초콜릿 매장 옆에 기념품 가게인듯 한데, 저희는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가격이 그리 싼건 아닌듯 했어요.ㅋ 위 사진에서 한글로 된 간판도 보이시죠? 재밌어서 찍었어요. 

기념품 가게를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나중에 다낭 여행시에 참고하세요. 

더운 낮시간에 조금 걸어다니다 보니 금방 지쳤네요.ㅋ 그래서 잠시 더위를 피하고자 셋째날 밤에 갔던 콩카페를 들어가서 잠시 더위를 식혔다가 다시 나가기로 했습니다. 

요렇게 주문해서 시원하게 마시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한 시장 방문 및 쇼핑

한 시장은 다낭 대성당과도 가깝고 저희가 잠깐 쉬었던 콩까페에서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다낭에서 전통시장중 하나로써 다낭에서는 규모가 큰 시장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

 

콩까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쉬다가 조금만 걸어가면 사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에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한 시장이 보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서울 동대문 시장이랑 비슷하네요.ㅋ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한국 사람들도 약속이나 한듯 꽤 많이 보입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내부도 동대문 시장 느낌 나요.ㅋ  

내부 건물은 총 2층 인데요, 1층에는 건어물과 각종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 2층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2층엔 주로 의류나 가방, 신발 등의 공산품을 파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기념으로 아오자이를 샀습니다. ㅋㅋ  ( 물론 여성들이 관심있지 남성들은 별 관심은 없을듯 합니다. ) 또 나이키 짝퉁 티셔츠와 신발, 여성 원피스는 한화 4천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 명함을 준 곳에서 아오자이를 구입했었는데, 가격은 대략 35만동 정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한 시장에서 제값을 주고 사시면 안됩니다.ㅋ 깎아달라고 하면 많이 깎아주니 무조건 깎아 달라고 하세요. 그럼 깎아줍니다.^^ 

아오자이는 옷감을 선택을 하고 나서 시장 상인들이 손수 재단을 해서 만들어 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사겠다면 하면 간단히 치수를 재고 나서 위 명함을 주면서 언제까지 오라고 얘기를 해줍니다. 그때 다시 돌아가서 찾아오시면 되요. 아오자이 맡기고 나서 다낭 시내 구경 하시다가 다시 되돌아 오셔서 찾으시면 될듯 합니다.  

저희도 그 사이에 여기저기 구경하고 쇼핑도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아오자이를 찾아서 나오니 오후 4시 정도 되었네요. 주로 산건 아오자이 외에 와이프 원피스랑 나무 젓가락, 기념으로 사갈것들 등등 입니다.  그 외에도 저렴하게 구입할게 많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시다가 구입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 다음 포스트에서 다낭에서 샀던 물건들에 대하여 적어보겠습니다. ) 

와이프가 다낭에 왔으니 아오자이를 입고 다녀보겠다고 하네요.ㅋ 그래서 시간도 약간 남고 해서 아오자이로 갈아입고 다시 다낭 대성당에서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중 하나네요.ㅋ 

이렇게 분홍색의 아오자이를 입고 찍었습니다. 아오자이 가격이 그리 비싼게 아니니 기념으로 사가지고 갈만 합니다.  

다낭 여행을 마무리 하고 드디어 집으로… 

자 이제 대략 4박 5일의 다낭 여행이 끝이 다가온 듯 합니다. 다낭 대성당에서 기념 촬영을 마지막으로 다시 호텔로 택시를 타고 돌아갔습니다. 저희는 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오후 6시 30분에 호텔 샌딩 서비스를 이용하여 공항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다낭 시내에서도 참조각 박물관등의 박물관 구경을 못해 본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대로 놀아본 3일동안 꽤 많은 곳을 돌아봐서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저희가 돌아갈 비행기는 밤 8시 30분 비행기였습니다. 그런데 공항으로 데려다줄 차가 조금 늦게 도착해서 한 20분 후에 출발을 했어요. 혹시나 했는데, 저희는 다낭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호치민을 경유해서 가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거나는 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호텔에서 다낭 공항까지도 대략 15~20분 정도 걸립니다.  

베트남 내에 국내선이라서 티켓 발부 받고 짐을 부치고 나서 검색대만 통과하면 바로 탑승 게이트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 입출국 절차를 안밟아서 좀더 빠르게 이동하는 듯 ) 저녁을 호치민 가서 먹을까 했는데, 시간이 늦어질꺼 같아서 다낭 공항에서 간단하게 쌀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물론 탑승 시간까지 좀 남아있었어요. 

요기도 호치민 공항이랑 똑같았습니다. 위 사진에서와 같이 계산을 하고 나면 번호표를 주는데, 자기가 앉고 싶은 테이블에 놔두면 직원이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다낭 공항에서 주문했던 쌀국수네요.ㅋ 호치민에서 먹었던거랑 맛은 비슷했습니다. 가격도 한국돈으로 대략 3천원 정도.

다낭에서 호치민까지는 대략 1시간정도 걸린듯 합니다. 저희는 호치민에서 바로 그날 인천으로 출발하는게 아닌 다음날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여서 호치민 공항 인근에 호텔을 예약해서 하룻밤 자고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했던 호텔을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ibis Saigon Airport Hotel)입니다. 

이왕 호치민 온거 호치민 구경을 할려고 했으나 도착해서 밤 10시가 넘는 바람에 다 포기하고 호텔로 직행했습니다.ㅋ 아 그리고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은 호치민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걸어가보자고 생각했지만, 베트남의 그 도로 횡단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는 짐도 많고 해서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근데 이 택시 기사가 약간 돌아간건지 아님 원래 그렇게 나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조금 걸려서 도착하네요. 요금도 10만동 정도 나왔습니다. ( 공항 주차료 포함 ) 밤도 늦었고 피곤하고 해서 호텔로 일단은 직행을 했고, 바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인데요,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은 비지니스 호텔이어서 그런지 방도 작고 심플합니다. 저희는 대략 국내 모텔 요금정도의 가격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니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위 사진이 저희가 도착해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냉장고는 좀 작았어요.ㅋ 

화장실도 냄새도 안나고 깨끗했습니다.  

호치민에서 저희같이 잠깐 머무르시거나 가성비 좋은 호텔을 고르신다면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잠도 잘 잤고, 직원들도 꽤 친절했어요. 괜찮은 호텔인듯 합니다.  

아 그리고 이비스 사이공 에어포트 호텔은 공항 셔틀을 운영합니다. 편도 1회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 저희는 몰랐었는데, 다낭에서 검색해보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체크인 할때 다음날 아침에 셔틀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셔틀로 호치민 공항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공항 셔틀 이용 가능하다고 것도 참고하세요. 

다음날 아침 8시 40분에 인천행 비행기를 무사히 탔고, 4박 5일간의 다낭 여행은 이것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호치민 경우 다낭 이동이라서 4박 5일의 일정중에 이동 이틀은 거의 시간을 까먹었지만, 경유해서 가는것도 나름 재미가 있네요. 그래도 되도록 이면 직항으로 다낭은 가시길 바랍니다.ㅋ 저희가 고생을 해서 경유는 추천 안드립니다. 

지금까지 다낭 여행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다음 포스트에서는 다낭에서 샀던 쇼핑 물품들에 대하여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올해 다낭을 또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직항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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