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칼럼

2020년 2월 24일 월요일 아침. 늘상 똑같이 출근할 준비를 하고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집을 나섰다. 유난히 올 겨울은 따뜻했었는데, 이제… 더 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충격파는 과연 언제까지일까?

얼마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이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감염병에 대한 사례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다. 그때가 2020년 1월… 더 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과 마스크 가격의 폭등을 보며…

벌써 현 아파트에 거주한지 1년 6개월이 되어간다. 이 전에는 주로 단층 주택이나 다세대 주택 혹은 연립 빌라등에 살았는데 난생 처음으로… 더 보기 »다세대/아파트의 층간소음. 그 위험한 갈등의 씨앗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 중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활개를 치지만, 난 매일 같이 밥벌이를 하기 위해 출근을 해야만 했다. 결혼을 하고… 더 보기 »내가 어느 순간부터 “꼰대” 라고 느껴질때….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의 국적은 무엇입니까? 이 글은 한글로 작성된 한국어 문서이기 때문에 대부분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대한민국 국적을… 더 보기 »신년특집! 대한민국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 모음

면허를 딴지 거의 20년이 되어간다. 그러나 내 소유의 차를 직접 운전한지는 6년이 채 되지 않는다. 대학생 때야 따놓기만 하고 운전할… 더 보기 »경차를 탔던 추억. 나는 왜 경차를 더 오래 타지 못했나?

(존칭 생략, 이 글은 글쓴이의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나는 주로 뉴스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본다. 뉴스를… 더 보기 »기자와 기레기, 그 둘 사이의 모습